타이세츠니스루 소노아이테와 모우 와 > 기타문의

타이세츠니스루 소노아이테와 모우 와타시쟈나쿠테모우 나니모 모도라나이토 와캇테루카라메굿테그러면 안 되려나, 안되는 걸까스쿠나이토 와캇테루울고 싶은 걸 억누르고いつかあなたがまた恋をする츠라쿠나루토 와캇테타나라책을 넘기는 듯해서 싫다納得なんて出来やしない그저 당신이 곁에 있어준다면언젠가 당신이 다시 사랑을 해少ないと分かってる더는 무엇도 돌아갈 수 없다고 알고 있어서야듣는 시점에서 정리 같은 게 될 리 없어노래 : 12월의 바보 / ディセンバーフールこのさよならも消えてくれていいのに泣きたいのを堪えて데아이타쿠모 나캇타나알고 있어서 그런 걸까泣きたいのを堪えて言われたとこで整理なんてつかない아이타이토 쿠치니시타 토탄니 아후레테쿠루카라보고 싶다고 말로 하자마자 흘러넘쳐오니까다른 누군가와모우 도우시요우모나이케도 우마쿠 코토바니 데키나이테가 카지칸데 토키다세즈니이와레타토코데 세이리난테 츠카나이그런 거 믿고 싶지 않아The shes gone콘나니모 스키니낫테分かっているからなのかな悲しいのは好きだよずっと 募る想い辛くなると分かってたなら이렇게나 좋아지게 돼서이에즈니이루노와 하나레타쿠나잇테코토콘나니모 카나시이노와카나시이노와손이 얼어붙어 꺼내지 못한 채보고 싶다고 말로 하자마자 흘러넘쳐오니까이츠카 아나타가 마타 코이오스루言えずにいるのは離れたくないってこと나키타이노오 코라에테巡って X3하지만 능숙하게 말로 하지 못해■ 공식 뮤비 영상슬픈 것은아이타이토 쿠치니시타 토탄니 아후레테쿠루카라노코리노 페-지모会いたいよただあなたが側にいてくれるのならば모우 나니모 모도라나이코토괴로워지는 걸 알았더라면만나고 싶지도 않았으려나会いたいと口にした途端に溢れてくるから하얀 입김에 섞여서마에카라 오못테이탓테돌고 돌아이렇게나 슬픈 것은남은 페이지가 얼마 없는데 너는 넘기려고 하는 듯 보여서손나노 신지타쿠나이타다 아나타가 소바니이테쿠레루노나라바남은 페이지도手がかじかんで取り出せずに낫토쿠난테 데키야시나이이 작별 인사도 사라져주면 좋겠는데そんなの信じたくない아이타이요전부터 생각했었단들けど上手く言葉に出来ない他の誰かと제가 얼마 전에 소개해 드렸던 일본 밴드 the shes gone 기억하시나요? 보컬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잔잔하면서도 풍부한 악기 사운드가 정말 매력적인 그룹이죠 오늘은 12월의 바보라는 곡을 들고 왔는데 일본어로는 ディセンバーフール 영어로 December pool이라서 한국어 제목을 12월의 바보로 번역해 봤답니다.もう何も戻らないと分かってるから말하지 못한 채 있는 것은 떨어지기 싫다는 것もうどうしようもないそれじゃだめかな X3出会いたくもなかったな더는 어쩔 도리가 없어마에못테 이와레탓테시로이 이키니 마짓테どうにもならなくて前から思っていたって本をめくるみたいで嫌だねこんなにも悲しいのは와캇테이루카라 나노카나홍오 메쿠루미타이데 이야다네일본 밴드는 그룹마다 본인들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고 그걸 잃지 않는 음악 활동을 하는 게 참 대단하고, 그런 음악 시장이라는 게 부럽기도 하답니다. the shes gone 밴드는 전체적으로 잔잔한 느낌에 모두가 공감할 만한 사랑과 이별 감정에 대해 노래하고 있답니다. 오늘 들고 온 12월의 바보는 겨울에 이별을 하는 커플, 특히 여성의 시선에서 부른 곡이랍니다. ディセンバーフール, 가사와 함께 즐거운 감상되세요会いたいと口にした途端に溢れてくるから보고 싶어"이전에도"라며 듣는다 해도일본에서는 밴드가 마냥 신나는 노래만 하는 게 아니라, the shes gone처럼 감성 밴드도 상당수가 있답니다. 12월의 바보를 처음 들었을 때 뇌리에 박힌 가사가 울고 싶은 걸 억누르고 있는데, 보고 싶다고 말하자마자 터져 나왔다는 부분인데요 ディセンバーフール는 제목처럼 지금보단 12월인 겨울에 더 자주 찾을 것 같긴 하답니다.白い息に混じって더는 무엇도 돌아갈 수 없는 걸소중히 할 그 대상은 더는 내가 아니라서大切にするその相手はもう私じゃなくて残りのページ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