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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교촌 윙메뉴보다는 좀 더 살이 오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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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5-04-2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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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교촌 윙메뉴보다는 좀 더 살이 오른 것 같고 크기가 좀 큰 것 같았어요.허니윙박스, 후라이드윙박스,무슨 포X칩도 아니고 질소포장이냐문베어 어쩌고 하는 윈디힐 라거라는데 과연, 블로그 리뷰 찾아보니 맛은 썩 별로라 그러던데 싼 맛에 편의점 맥주 사러 가기 귀찮아서 사 왔어요.게다가 박스 밑에는빈 공간을 채우기 위한 종이가 깔려있었어요. 그만큼 양도 줄어들었지 뭐예요.다른 배달앱에서는할인이 일절 없는 교촌치킨이다 보니 앱 사용이 꼭 필요하더군요.윙메뉴들은 이름이 싹 바뀌었어요.내 사랑 레드 디핑소스와 교촌치킨 무... 교촌은 사실 무도 더 맛있어...아이랑 치킨을 나눠 먹으니 22,000원짜리 교촌 치킨 윙박스는 너무 먹을 것이 없었어요.예전 반반윙은 13개, 13개씩해서 26개가 들어있었는데!!! 이제는 16조각이라니 너무한거 아닌가요.이번 교촌치킨 윙박스는 선을 세게 넘었더군요.250ml로 양이 정말 적은데 저는 다 못 먹었어요. ㅋㅋㅋ이번 신메뉴 교촌치킨 윙박스는 몇 조각 안 먹었는데도빈 공간이 보였어요.이날 천원짜리 맥주도 있길래 스트레스 풀려고 레드디핑 소스까지 추가해서 부르주아 놀이를 해봤어요.왠지 더 새콤한 식초의 밸런스가 갓벽한 느낌이에요. ㅋㅋㅋ교촌치킨 윙박스 왜 이렇게 된 걸까요.진짜 먹다가 만느낌 너무 슬프네요 ㅠㅠ아... 망했다 싶어서교촌 치킨 윙박스를 주문했어요. 예전에 먹던 윙 메뉴랑 큰 차이 없겠지 싶어서 주문했는데 좀 문제가 있더군요.교촌치킨 닭 다리는 냄새가 좀 나길래 싫어하는데... 어쩌지..ㅠㅠ반반으로 먹으려면싱글윙으로 각각 따로 주문해야 하는데 싱글윙은 6pcs에 7,900원으로 애매한 양이에요.그냥 딱 술안주 수준밖에 안되는데 너무 아쉽네요.내 최애 메뉴였는데... 닭다리 싫어 ㅠㅠ 교촌치킨 닭다리는 싱겁고 냄새나서 별로란 말이에요 엉엉 ㅠㅠ왼쪽 사진 예전 반반윙 > 오른쪽은 요즘 윙박스예전에는 이렇게 한가득 쌓아줬었는데 ㅠㅜ교촌 단골로써 이건 좀 상당히 선 넘었다 심하다 양이 너무 적다고 느꼈어요 ㅠㅠ좀 커 보이는 것 같은데 예전에 먹었던 윙 사진이랑 비교해 보니 그렇게 큰 거 같지도 않았어요.워낙 오리지널이랑 레드의 양념 맛이 독보적이라 비싸고 창렬이래도 포기할 수 없는 맛이에요.그럼 이제 반반윙을 먹고 싶으면 어쩔 수 없이 반반 콤보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몇 년 전부터 윙수급이 어려운 것 같아 품절 사태가 종종 일어나더니 아예 메뉴를 바꿔버렸네요.맛은 있지만...!!!집 근처에 교촌치킨이 있어서 종종 포장하러 다녀옵니다.포장해오면 배달비도 아끼고 10% 쿠폰 할인도 되니까 저는 교촌앱을 애용중이에요.선택지가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반반콤보 시켜야겠네요.반반콤보는 왜 원산지가 국내산인지 모르겠다만 국내산 닭먹는게 좋겠죠... 반반윙 역사속으로 사라지다... 슬프다... 눙물난다...Copyright 2015. 엘디아. All rights reserved.이제는아예 반반윙은 사라진 상태죠.이건 !!!오른쪽 사진은 예전 교촌반반윙교촌은 윙 원산지를 살펴보니 태국산이네요. 그런데도 이 가격이라니...바삭바삭하고 짭짤하면서도 이 감칠맛 포기 못해요. 특히 우리 동네 교촌치킨은 양념을 넉넉하게 발라주셔서 정말 맛있거든요 ㅠㅠ /사진=㈜아이엠컬처 "7년 전 이 공연을 하다가 갈비뼈가 부러졌어요. 아무도 시키지도, 강요하지도 않았는데 저 혼자 무리해서 몸부림치다 그렇게 됐죠.(웃음) 갈비뼈가 나았나 했는데, 그 후 왼쪽 발목에 염증이 차오르고요. 이번엔 정말 건강해요. 다들 이전보다 밝고, 재밌어졌다고 하더라고요."7년 만에 돌아온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에서 올드맨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 배우 김주헌은 작품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동안 SBS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와 MBC '빅마우스', SBS '무인도의 디바', MBN '세자가 사라졌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종횡무진으로 활동하며 그에게 7년 전에도 함께 했던 영맨 역의 배우 김도빈이 "형, 생각있어?"라는 연락에 곧바로 응한 이유였다. /사진=㈜아이엠컬처 김주헌은 "코미디와 정극, 악역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가감하게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매력적인 작품"이라며 "이전에 부상 때문에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것들도 이젠 제대로 할 수 있을 거 같았다"고 작품의 매력을 꼽았다.김주헌은 연극에서 극단 활동을 하며 배우로 먼저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거미여인의 키스', '엠.버터플라이 M Butterfly', '프라이드' 등 현재까지도 사랑받는 작품들의 주인공을 도맡아 하며 대학로에서 먼저 인정받았다. '카포네 트릴로지' 역시 그때 만났던 작품이다.'카포네 트릴로지' 3부작을 관통하는 건 미국 시카고 렉싱턴 호텔 661호다. 이곳에서 1923년, 1934년, 1943년까지 10년을 주기로 일어난 사건이 독립된 이야기로 펼쳐진다. 각각의 이야기들이 완결성을 갖췄지만, 세 편이 하나의 서사로 연결되는 옴니버스 구조다. 김주헌이 연기하는 역할 역시 극마다 다르다.김주헌이 '카포네 트릴로지'에서 맡은 올드맨은 '루시퍼'에서 가장 비중이 크다. 하지만 '빈디치'에서 고문을 받는 장면에서 몸부림을 치던 중 갈비뼈가 부러졌고, 이후 '루시퍼'에서 여자 배우를 안아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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