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17세기 네덜란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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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furojoo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6-10 15:18본문
이후 17세기 네덜란드 작가의 튤립작품부터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여러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다양한 그림들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대신, 사진을 찍지 못해 떠올리는데 어려움이 있어 아쉽다.티켓가격성인 2만, 청소년 1.6만, 어린이 1.2만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전시회는 일부 작품만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최근에 갔던 일본 미술관 느낌나는 곳. 작품보호 등을 위해 소장자의 요청으로 이렇게 일부만 사진촬영 가능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전시장소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2. 전시정보, 주차방법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전시회는 남아공에 있는 요하네스버그 아트갤러리와 협업하여 진행되는 전시다. 이 남아공의 미술관은 20세기 초에 설립된 미술관으로, 여러 유명 작품들을 수집해 남아공의 미술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설립했다고 한다. 뜻이 좋다.종로전시회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전시회 티켓 가격은 성인 기준 2만원, 청소년 1.6만, 어린이 1.2만원이다. 단체할인이 2천원씩 적용되며, 장애인 등 특별권은 현장에서만 판매된다. 얼리버드가 종료되어 현재 인터넷 할인은 별도로 없다.전시회명주차장 이용 2시간 4천원운영시간이 전시는 시대별로 작품들을 전시해 놓고 있다. 17세기부터 현대까지의 미술작품들이 주를 이루는 미술전시회. 그 시작은 이 요하네스버그 미술관을 설립한 분들의 사진으로 시작된다.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요하네스버그 아트갤러리 특별전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는 남아공의 미술관이 모아온 그림들을 전시한 전시회다. 그래선지 뭔가 한국보다는 외국에서 미술관을 방문한 듯한 느낌.대신 평일 기준 무료 도슨트가 하루 3회씩 운영된다. 11시, 2시, 4시에 진행되며 주말에는 도슨트가 없다. 무료 오디오가이드를 이용할 수 있다.전시회의 제목처럼 모네의 봄 이란 작품이 있다.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었다. 최근 좋아하게 된 폴 시냐크의 그림도 있어 반갑게 보았다. 이 작가 그림은 언제봐도 알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외에도 앤디워홀이나 데이비드 호크니 처럼 현대미술에서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들도 꽤 많은데다 정말 다양한 화풍을 한데 감상할 수 있어 살짝 가벼운 마음으로 전시를 재밌게 볼 수 있다.3. 티켓 가격 할인, 도슨트, 아트샵 굿즈좌측그림만 출처 인터넷17세기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작품과 아프리카의 미술을 볼 수 있는 종로 미술전시회무료도슨트 평일만 운영 (11시, 14시, 16시)이런 전시회를 보면, 잘 몰랐던 작가의 작품들을 재밌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게 좋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라는 작가의 홍수란 그림은 뭔가 생생한 느낌이 있었는데, 아이가 여기 가보고 싶다고 해서 웃었다.미술관이 두 개 층으로 이루어져 층을 이동하는 공간에 휴게실 같은 공간이 있는데, 이 곳에 로뎅의 이브란 작품이 있다. 그리 크지 않은 작품인데 무언가 고뇌하는, 괴로워하는 그런 느낌이 생생한 작품이었다. 자세히 보며 감상할만한 작품.주차정보세종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종로전시회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특별전의 전시회 개요는 아래와 같다.세종문화회관 내에 있다보니 광화문역으로 방문하면 된다. 자차 이용 시 세종문화회관 옆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지하로 연결되어 있으며, 2시간 4천원 주차비로 할인된다.이 외에도 아이들을 위한 작은 체험코너도 있었다. 특정 작가의 심층적 미술전시회는 아니었지만, 여러 유명 작가들의 다양한 그림과 함께 새로운 작가들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좋은 전시회였다.1. 전시회 개요광화문 근처에서 여러 미술작품들을 한데 보는 서울 미술전시회를 찾는다면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의 모네에서 앤디워홀 특별전도 생각해보자.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 1.2관#모네에서앤디워홀까지#모네전시회#전시정보#내돈내산리뷰#세종문화회관전시회를 나오는 출구 쪽에 아트샵이 있다. 세종미술관이라 그런지 아기자기한 굿즈보다 좀 더 차분한 느낌의 굿즈들을 많이 팔고 있었다. 아쉽게도 구매욕을 자극할만한건 없었다.전시기간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귀스타브 쿠르베의 작품도 예전에 봤던 해안절벽을 떠올리게 해서 좋았지마, 존 애버렛 밀레이라는 작가의 한땀한땀이란 그림이 기억에 남는다. 뭔가 고전적인 영화의 한장면을 하이라이트 느낌나게 잘 표현한거 같다.유명 작가의 작품도 좋지만, 아프리카 작가들의 미술을 보는 재미가 있던 곳이 외에도 처음보지만 재밌었던 작품들이 꽤 많았다. 아프리카 작가의 오렌지와 소녀라던가, 월리엄 켄트리지 라는 작가의 소호 라는 그림 등은 뭔가 다른 작품들과 다른 눈길을 끄는 에너지가 있었다. 사진은 못찍었지만 알렉시스 프렐러라는 작가의 여사제들이란 작품도 인상깊었다.유명한 미술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는 여러 취향을 만족할 수 있어 좋다. 모네, 앤디워홀부터 다양한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아트갤러리의 소장작품들을 한국 세종문화회관에서 볼 수 있는 종로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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